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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주민센터를 방문했다.


6시까지 하기때문에 서둘러서 갔고 겨우 세이브할 수 있었다.


판교까지 가는길이 너무 막혀서 예상 시간보다 더 많이 걸렸구나 안그랬으면 서두르지 않아도 될 일을 말이다.


내가 준비해야할 서류 중 하나는 바로 인감증명서였다.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연관검색어에 바로 나오고 그래서 발급을 인터넷으로 받아도 되는줄 알았지만 낚시를 당한거였다.


인터넷에서는 발급이 안되고 직접 방문해야한단다.


무튼 동사무소에 가서 등초본까지 1400원인가 내고 각각 1장씩 총 3장을 받았다.


용도에 맞춰서 작성을 하라고 해서 보니까 매도용이랑 일반용 2개로 나뉘어져있더라.


나는 전세라서 굳이 여기에 뭘 적지 않아도 되는 것 같았다.


어쨌거나 오늘 500만원을 입금했고 나머지 2천만원은 주중에 다시 만나서 계약서 쓰고 입금하기로 했다.


웃긴게 하나은행 계좌로 인터넷뱅킹만 쓰고있었더니 씨디기에서 자동이체 하는 금액이 하루 70만원인가로 줄어들었단다.


사람 귀찮게 이게 뭐하는 짓인지...


다시 가서 풀었는데 한번에 600만원씩 몇번까지 된다 그랬더라? 잘 기억은 안나지만 5회정도해서 3천만원까지 된다고 들었나보다.


이번주는 돈이 안나올라나 했는데 아까 잔고가 $0.00으로 변한거보니 내일쯤 아니구나 오늘중으로 들어오려나보다.


최종 지급일에 쌓인거보니 그나마 안심이된다.


이번달은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게임만 하면서 시간을 때웠다 다음달을 위해서 총알을 모아두고 있는 중이라 함이 옳다.


현실은 시궁창인데 왜 이렇게 천하태평인지 그닥 걱정도 안되고 웃긴다.


입주청소도 불러야하고 슬슬 내일은 영구클린에다가 예약도 잡아야하고 할 일이 많다.


뭐 내가 해야할게 많은것도 아니다 그냥 알아서 사람들이 옮겨주는데 뭐 할 게 있겠나.


일당이 20이었나 30이었나 불러서 고치고 들어갔다가 안되는 거 있으면 수리 요청하고 알아서 건설사에서 해결해준다고 하니까 걱정은 없다.


그냥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맨날 집을 옮겨다니니 이제는 5년이라도 좀 길게 정착해서 살고싶다.


이사를 하면 안좋은게 침대도 다시 풀러서 조이니까 엄청 삐걱댄다 한번 옮기면 그냥 버려야된다고 보는게 맞다.


컴터도 왔다갔다 하면서 상태가 안좋아지는 느낌이고 귀찮음 투성이구나.


뭔가 웬디를 닮은 가전주부가 열심히 뭔가 설명을 하는데 계속 얼굴만 보고있다 화장 잘한다.


아까 이마트에 주차하고 나가서 밥먹고 들어와서 주차비 채울라고 뭐 살랬는데 와 오늘처럼 살거 없는날은 처음이었다.


저녁에 참치회를 먹고싶어서 코너를 가봤더니 이건 뭐 광어랑 연어밖에 없네..


가격도 엄청 비싸고 둘러보는데 소고기 호주꺼 좋던데 잠깐 다른거 보고있다가 다 나가버리네?


그냥 나가는길에 새콤달콤 모음으로 4개 들은거 있길래 계산대 앞에서 바로 집어다가 같이 계산해보렸다.


전체 다 해서 3만원이 약간 안나왔지만 어쨌거나 주차하고 나오는데엔 문제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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