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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건설사랑 직접 5년 계약을 하고 살고있던 세입자가 있었다.


그런데 이사를 가야해서 3년만 살고 나머지 2년은 다른 사람을 데려오기로 한 상태다.


나는 집을 구하고 있었기에 나랑 조건은 딱 맞겠구나 하고서 이제 계약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그 전에 명의를 변경해야 하므로 부동산에서 확약서를 쓰기로 했다.


도장만 가지고 나오면 되는데 그렇게 먼저 접수를 해야지 이제 계약이 되나보다.


은행에서는 3.6%로 최대 90%까지 나온다고 해서 80%만 신청할까 하다가 아예 다 지원받기로 했다.


그렇다면 내가 들어가는 돈은 딱 2500만원이다.


내년 혹은 내후년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위험한 일은 하나도 없는 셈이다.


투자를 아예 안하고 이득도 안보는 그런 자세를 취하고 있는거다.


집에서 출발하면 2시간 30분정도 걸린다니까 왕복 5시간의 대장정이 펼쳐지는거구나.


이래서 차가 없으면 불편하다.


버스를 타고 가는게 더 빠를 듯 차가 막히더라도 그게 낫다 여러번 갈아타지 않으려면..


그래도 가장 중요한 집문제가 해결되니 무엇보다 마음이 가볍다.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서 안나가고 방구석 컴질을 했다.


저녁은 냉장고에 장터국밥 사둔거랑 햇반 있어서 그걸로 때우면 된다.


누군가는 그러더라 남양주에서는 다산까지가 한계라고. 그걸 넘어가면 너무 멀어서 투자가치가 없다고.


GTX가 생기고 지하철이 새로 연장되면 평내호평에 마석까지 혜택을 입는다는데 지금 왕복 5시간이 걸리는 걸 보면 참 멀긴 먼 동네다.


나는 그냥 덕소쪽으로 투자하고 싶은데 그쪽에는 새아파트가 없어서 문제다.


리버뷰를 볼 수 있는게 흔한 건 아니지.. 그렇지만 20년된 아파트에서 사는것도 힘들지.


그 호황기에도 가격이 고정된 걸 보면 진짜 투자는 잘 생각해서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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