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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그땐 몰랐던 일들


기다리던 뮤지션, 기다리던 음반이 나왔다.



윤상.
그냥 가수라고 부르기에는 뭔가 모자라는 진정한 뮤지션
오랜시간이 지났음에도 항상 잊혀지면 생각나는 그가가 만든 소리의 결은
나 같은 입맛까다로운 팬에게는 갈증처럼 기다리게했다.


몇개월전 그를 좋아하는 몇몇 가수들이 그의 음악을 리메이크했지만,
사실 윤상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음반인것을 뒤늦게 알고는 허탈해 했었다.



음악을 하는 사람이 시대에 편승하지 않으면서 늙지않는 방법과
개인의 사생활을 음악에 담으면서도 그것을 함께 공유하여 모두의 추억으로 되게끔하는
비상함까지 갖추고 있다.



디지털로 음원을 다운로드 가능한 세상이 도래하자 시장에서는 돈주고 살 만한것이 없다는 핑계가
공급자와 소비자가 서로 피해를 입는 악순환이 되고 있는 요즘


가요를 지겹지 않게 오래도록 들을 수 있는 음반이라 생각한다.

그의 음반을 구입한 오늘 너무 기분이 좋다. 나를 기분 좋게 하는..

윤상이 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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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요 2010/11/26 21:08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안녕하세요~ ^^ 곧 윤상님의 데뷔 20주년이 됨을 기념하기 위해 다음 윤상카페에서 포토 에세이를 계획중입니다.. 거기에 실린 글을 찾다 들어왔어요.. 허락하신다면 이 글을 담고 싶은데 괜찮으실까요? ^^;

  2. 2011/04/18 23:35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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